생각을 할 때에





사람들은 존재하는 것들을 보고 "왜?"냐고 묻지만,
나는 없었던 것을 꿈꾸며 "안 될 게 뭐야?"라고 묻는다.


-조지 버나드 쇼-

솔직히 가끔 생각을 하면서 안 될 게 뭐냐..하고 생각을 한다.
무리인 감도 있지만 정말 안 될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이다.
내가 요즘 카피를 하거나 연습에 임할때도 그렇게 임한다.
안 될 게 뭐냐 나라고 못할 쏘냐..하며.. 그렇게 무대뽀
정신으로 밀고 나간다.. 물론 많이 부딪히면 조금 천천히
생각을 해보긴 하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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