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술집에서 얼굴은 말짱하게 보이고 걸음걸이도 꽤 멀쩡한
남자 사람이 술을 먹다가 술집 사장님과 그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였다.
우리테이블에게도 다른테이블에 앉아서 다 들리게끔 말하면서 평가를 하고
판단을 내리고 그 가족분들께도 무례하게 제스처를 취하고 그럤다..
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데 술이.. 참.. 그렇게 사람을 망치고 또
무례하게도 만드는구나..다시 한 번 느꼈다.
사람들은 존재하는 것들을 보고 "왜?"냐고 묻지만, 나는 없었던 것을 꿈꾸며 "안 될 게 뭐야?"라고 묻는다. -조지 버나드 쇼- 솔직히 가끔 생각을 하면서 안 될 게 뭐냐..하고 생각을 한다. 무리인 감도 있지만 정말 안 될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이다. 내가 요즘 카피를 하거나 연습에 임할때도 그렇게 임한다. 안 될 게 뭐냐 나라고 못할 쏘냐..하며.. 그렇게 무대뽀 정신으로 밀고 나간다.. 물론 많이 부딪히면 조금 천천히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..
현명하고 세련된 온화한 대화는 문화인의 최고의 꽃이다. 대화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다. -에머슨- 가끔 말을 거칠게 할 때가 있다.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때, 게임을 할 때, 당구를 칠 때이다.. 보통 이때에 엄청 나도 모르게 거칠게 말을 하곤 한다.. 정말 뭔가에 씌인 것 처럼.. 욕도 하고 비유도 거지같이 들어서 비꼬기도 한다.. 그러면 안되지만.. 무의식중에 습관이 되있는 것 같다. 화가 나면 동시에 그렇게 말을 한다.
삶의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 목표를 정해놓고 거기에 모든 힘을 집중하는 것이다. -앙드레 모루아- 내가 정한 타깃은 기본기이다. 많은 사람들이 기본기를 이번에 정해놓지 않았을까.. 싶다.. 학교의 사람들만을 놓고 본다면. 근데 나는 거기다 더해서 장난도 조금 쳐보려고 생각하고 있다. 응용도 하고 그냥 막 생각나는 것도 해봐서 이리저리 섞어도 보고 할 것이다. 그렇게 연구를 조금 해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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